머신러닝 2

Cross Validation(교차검증)의 종류와 특징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헤오니 입니다. 오늘은 Cross Validation(교차검증)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Cross Validation은 ML/DL 모델링 과정에서 모델이 overfitting(과적합)이 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만약 CV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임의로 train set과 test set을 나누어 모델 성능 평가를 진행합니다. 즉, train set 한 개, test set 한 개로 성능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면 모델 성능이 해당 test set에만 과도하게 적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기존의 test set과 다른 test set으로 예측을 하면 성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이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머신러닝, 딥러닝에서는 ..

Machine Learning 2021.07.27

손실함수(Loss function)의 통계적 분석

안녕하세요 헤오니 입니다! 오늘은 첫 포스팅으로 머신러닝/딥러닝의 기본기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손실함수(Loss function) 에 대해 낱낱이 다루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0. 들어가며 지금까지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 코드를 짤 때 성능 평가를 위해 분류면 categorical crossentropy, accuracy를 써야지~ 회귀면 MSE 써야지~ 하고 별 다른 생각 없이 손실함수를 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개념인 손실함수의 개념, 손실함수 최소화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본 포스팅에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1. 손실함수(Loss Function) 란? 머신러닝/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target을 예측할 때 우리는 성능평가라는 것을 합니다...

Back to Basics 2021.07.05
출처: https://privatedevelopnote.tistory.com/81 [개인노트]